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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by 호park 2022.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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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나폴레온 힐 >

일생 동안의 연구와 강연, 저술 활동을 통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적인 성공철학의 거장이 되었다. 개인의 성취와 동기부여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겼는데 앤드류 카네기, 토머스 에디슨, 마셜 필드, 윌리엄 듀런트, 월터 크라이슬러 등 세계 거부들의 경험이 그가 성공철학의 대가가 되게 하는 밑바탕이 되었다. 1996년에는 성공을 위한 실천 프로그램 PMA를 완성하여 보급했으며 윌슨 대통령 홍보담당 비서관과 루스벨트 대통령 고문관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당신 안의 기적을 깨워라' '나폴에논 힐이 대학에서 강의한 성공학 노트'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외 다수가 있다.

 

생각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번즈가 에디슨과 공동사업을 꿈꾸고 있을 때, 그가 원한 것은 에디슨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닌 에디슨과 '함께' 일하는 것이었다. 번즈가 '에디슨과 함께 일해보고 싶다'라고 소망했을 때 당장 그렇게 되기 위해서 무엇부터 해야 할 것인가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두 가지 커다란 문제가 있었다.

하나는 에디슨을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에디슨연구소가 있는 뉴저지 주의 이스트오렌지까지 가는 기차표를 살 돈이 없다는 것이었다. 이것만으로도 소망을 포기할 충분한 어려움이었지만 그는 소망을 현실로 이뤄질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결국 그는 꿈을 포기하느니 화물차 짐칸에 숨어 여행하는 것을 택했고 마침내 어렵게 에디슨연구소를 찾아갔다. "에디슨 씨, 당신과 공동사업을 하고 싶어서 먼 길을 찾아왔습니다" 이것이 에디슨과 번즈의 첫 만남이었다. 젊은 번즈가 에디슨을 처음 만나 건넨 말들은 중요하지 않았다. 에디슨의 연구소와는 어울리지 않는 당시 번즈의 행세 역시 중요하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그의 '사고'였다. 처음부터 번즈가 에디슨과 파트너를 맺을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저 에디슨의 연구소에서 일할 기회를 얻었을 뿐이다. 수개월이 지났지만 번즈가 목표로 한 기회는 좀처럼 다가올 기색이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번즈에게는 변화가 있었다. 번즈는 매일매일 스스로 자신의 소망을 되뇌었다. 에디슨의 파트너가 되어 사업을 진행할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그것을 자신에게 주지 시켰다. 드디어 기다리던 기회의 문이 열렸다. 그 기회는 번즈가 기대했던 것과 다른 형태로 나타났으며 그 방향도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이었다. 사실 이것은 기회가 가지고 있는 속성인데 기회는 항상 뒤에서 살그머니 다가오는 장난스러운 습성이 있다. 또한 기회는 불운이나 일시적인 패배의 그늘에 숨어 은밀히 찾아온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기회를 놓치고 만다.

에디슨은 신제품인 '에디슨 축음기'를 완성했는데 연구소의 영업사원들은 이 제품에 그다지 흥미를 갖지 않았고, 번즈는 이것이야말로 기회라고 생각하고 신제품의 판매를 담당하게 되었고 그 기회를 허비하지 않고 축음기를 훌륭하게 팔아치웠고 마침내 전국 판매권을 얻어 큰 부를 손에 쥐었다. 또한 그는 대단한 진리를 깨닫기 시작했다. 그것은'진지하게 생각을 거듭하면 반드시 성취된다'는 확신이었다. 번즈가 번 금액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마음 속에 싹튼 소망이 말을 통해 명확한 형태를 갖추면, 그것은 반드시 현실의 것이 되어서 손에 들어온다'는 결정적인 사실은 체험한 것이었다. 번즈는 끝내 소망을 이뤄 에디슨과 공동경영자가 될 수 있었다. 게다가 막대한 부도 쌓았다.

 

잠재의식의 놀라운 힘

자기 암시란, 우리가 오감(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을 통해 스스로 자기 마음에 주는 암시나 자극을 말한다. 일종의 자기 최면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자기 암시는 제 생각이나 소원을 의식적으로 잠재의식에 주입함으로써 인생마저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잠재의식은 비옥한 밭과 같다. 하지만 그 땅이 아무리 기름지다 해도 씨앗을 뿌리지 않고 내버려 두면 머지않아 잡초만 무성하게 자란다. 잠재의식도 마찬가지다. 긍정적인 자기 암시가 주어지면 잠재의식은 당신이 바라는 것을 가꾸어 발전시킨다. 당신의 소망을 종이에 써서 하루에 세 번씩 소리 내어 읽고 이미 그 소망을 달성한 것처럼 느끼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 가르침을 지키면 당신의 소망은 잠재의식 속에서 부동의 신념으로 변화할 것이다. 그런데 소망을 소리 내어 읽을 때 중요한 것은 그 말이 아니고 그것을 반복함으로써 생겨나는 마음의 변화이다. 잠재의식은 마음의 변화다. 마음의 변화를 우리에게 익숙한 말로 바꿔보자면 '감동'이며 잠재의식은 이 감동이 일어날 때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

말만으로는 그것도 감정이 깃들지 않은 말로는 잠재의식을 움직이지 못한다. 잠재의식을 자극하는 것은 신념에 찬 감정이 배어나는 말이다. 처음 마음먹는 사람에게는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러나 한두번 잘되지 않는다 해서 곧 그만두어서는 안 된다. 연습도 하지 않고 노력도 없이 무엇인가를 얻으려고 하는 안이한 생각은 당장 버려라. 진심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잔머리 굴리는 일은 하지 않아야 한다. 인내하며 끝까지 해낸다는 각오가 잠재의식을 움직이는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집중력이다. 어떻게 하면 집중력을 단련할 수 있을까? 그것은 소망을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많은 돈을 원한다면 바라는 돈의 액수를 분명히 정한다. 그리고 눈을 감고 정신을 집중하여 이미 그 소망을 달성한 것처럼 마음속에 그리는 일이 중요하다. 소망을 부로 전환하는 데는 그것을 마음속에 그리는 상상력이 필요하다. 그러면 상상력이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수행하는 역할은 과연 무엇인지 하는 사실들이 명확해질 것이다. 소망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확고한 계획을 세우는 일이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일은 그 소망을 위해 행동하는 일이다. 그전에 해야 할 일은 '마음속에 성취했을 때의 자신의 모습을 그리는 일'이다. 그렇게 하면 잠재의식이 작용하여 당신에게 해야 할 일을 가르쳐 줄 것이다. 당신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하는 것은 영감이라는 육감이 번쩍임을 통해 알 수 있다. 영감이 떠오르면 진솔하게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 그것을 충실히 실행하면 된다.

"목표 실현을 위한 철저한 계획을 세워 아직 준비되어 있지 않아도 상관하지 말고 당장 행동에 옮긴다"

 

잠재의식을 움직이는 세가지 원칙

첫째, 밤에 잠들기 전에 당신이 쓴 암시의 말을 소리 내어 읽는다.

둘째, '암시의 말'이 마음 속에서 완전히 당신의 것이 될 때까지 아침저녁으로 반복하여 읽는다.

셋째, 벽이나 천장, 화장실, 책상 등 눈에 띄는 곳에 '암시의 말'을 붙여두고 항상 당신의 마음을 자극한다.

이 세가지 일을 실행하는 것이야말로 자기 암시의 힘을 발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단, 행동으로 옮길 때마다 반드시 감정을 깃들여야 하며 신념을 갖고 자기 암시를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런 행동이 바보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아무리 창피해도 기세가 꺾여서는 안 된다. 주저하지 마라, 물러서지 마라, 그냥 용기를 갖고 해 보자. 누가 뭐라고 해도 상관하지 마라. 당신이 열정을 갖고 순수한 마음으로 이 가르침을 실행한다면 지금까지 당신을 속박 하고 있던 고정관념이라는 그물이 풀리고 껍질이 깨져 다시 태어난 기분으로 변화할 것이다.

 

[성공을 믿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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