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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질환

노인(노년)질환 : 퇴행성 관절염

by 호park 2022.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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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관절염 : 건강한 생활을 방해한다

요즘같이 날씨가 추워지면 관절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퇴행성 관절염은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높아진다. 관절을 오래 쓴 결과이며 비만이나 심한 운동으로 관절에 무리를 많이 주었을 때, 어려서 관절이 아파 고생하게 되면 젊은 나이에도 퇴행성 관절염이 올 수도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퇴행성 관절염 환자는 해마다 약 4%씩 꾸준히 증가되고 있고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 의하면 50세 이상의 골관절염 환자 비율이 전체의 12.5%로 나타났고, 여성의 골관절염 환자 비율이 18.9%로 남성 5.1%보다 3.7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퇴행성 관절염은 단순히 나이가 들면 나타나는 질환이다라기 보다는 유전적 요소나 호르몬, 비만, 나이, 성별, 특정 관절 부위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되는 질병이기도 하다. 그 중에서도 몸무게의 과체중으로 관절에 무리를 많이 주기 때문에 퇴행성 관절염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척추의 경우는 직업에서 오는 반복 작업이나 생활습관 등이 원인이 될 수도 있고, 엉덩이 관절의 경우에는 무혈관 괴사와 엉덩이 관절 이형성증이 많은 원인을 차지한다. 발목 관절의 경우 발목 관절의 골절이나 주변 인대의 손상으로 퇴행성 관절염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원인이 되곤 한다. 대부분 고령에서 발생하고 노화에 연관된 변화가 퇴행성 관절염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기는 하나 노화 자체가 꼭 원인이다 라고는 볼 수 없다. 가장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무릎의 통증과 관절의 운동 장애, 보행의 어려움을 들 수 있다. 퇴행성관절염이 엉덩이에 발생되면 자세가 어색해지고 무릎에 발생하면 관절이 변형되면서 걸음걸이가 이상해 진다.

손가락 골관절염은 손가락 끝마디 관절에 발생하며 중년 여성에게 잘 발생되며,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이나 겨울에 근육과 혈관이 수축하면서 관절 부위의 통증이 더 심해지니 주의하여야 한다. 초기 증상은 심하게 써야만 관절이 아프지만 증상이 심해지면 지속적으로 통증이 나타난다. 무릎의 경우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불편해지고 아주 심해지면 밤에 통증으로 잠을 못 이루다가 결국에는 걸을 수가 없게 된다. 관절 운동 범위가 감소되거나 또는 붓거나, 관절 주위를 눌렀을 때 통증이 발생된다. 이런 증상들이 일반적으로 서서히 진행되며 간혹 증상이 좋아졌다가 나빠지기도 한다. 퇴행성 관절염은 기능성 장애와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초래해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세계 보건기구에서는 퇴행성 관절염이 단순히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무력감, 소외감, 우울감 등의 정신적, 육체적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정의하고 있다.

무엇보다 관절염 조기 증상이 나타나면 정확한 진단과 나에게 알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꾸준한 치료 및 생활습관의 관리로 관절의 장애와 합병증을 예방해야 한다. 관절의 염증 정도를 의사와 상의하여 치료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방과 생활 속 관리

몸무게가 많이 나가거나 비만이면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질량 지수 30 이상의 고도비만이라면 과체중과 정상 체중보다 관절염 발생 위험이 남성은 4.8배, 여성은 4배 이상 증가한다. 비만인 체중을 5kg 감량하면, 감량하지 않은 경우보다 관절염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체중 조절은 관절의 부담을 줄이고 통증을 감소시키며 병의 진행을 늦춰준다. 하지만 무작정 살을 빼면 영양 결핍으로 뼈와 관절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므로 적절한 영양 공급을 위한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한다. 맵거나 짜거나 단 음식은 피하며 금연도 반드시 해야 한다.

술은 염증을 악화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으며 커피는 하루2잔 이내로 조절하여 카페인을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된다. 오트밀, 현미, 보리, 율무 등 섬유질이 풍부한 통곡물, 항산화 영양소가 많이 함유된 녹황색 채소, 체리나 딸기, 호박, 블루베리, 당근, 고구마, 고추, 토마토, 오렌지, 멜론, 브로콜리 등의 과일을 섭취한다. 연골 손상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칼슘이 많은 우유나 유제품, 두부 및 채소, 멸치, 뱅어포, 뼈째 먹는 생선, 해조류, 달걀노른자, 등 푸른 생선, 콩 등의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한다. 건강보조식품이나 불필요한 대체요법의 사용은 주의해야 한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무리한 동작의 반복, 오랫동안 같은 자세를 취하는 것도 관절의 퇴행성 변화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한다. 야외에서 운동 등을 할 경우에는 관절이 손상을 입지 않도록 운동 전 충분히 준비 운동을 하고, 보호 장비를 착용하도록 한다. 무리한 운동은 관절에 좋지 않으니 관절에 부담이 적은 수영, 걷기, 실내 자전거 타기, 맨손체조 등의 운동을 매일 30분 이상, 일주일에 3회 정도는 하는 것이 좋다. 유산소 운동은 관절염의 필수 조건이며 통증을 감소시켜주며, 관절의 기능이 향상되어 안정된 관절을 위한 강한 근육을 만들어지는 많은 이점이 있다. 적당한 운동은 관절과 뼈를 건강하게 해 주며 체중 유지에 도움을 주어 관절염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 등산이나 달리기 등은 무릎관절에 과도한 부하를 일으키므로 바람직하지 않다. 관절 염증이 심할 경우에는 무리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평상시 생활할 때에 무릎을 굽히는 일은 삼가한다. 양반다리로 앉는 자세, 무릎 꿇기, 쪼그려 앉기, 뛰어내리기, 걸레질을 하는 등을 삼가한다. 겨울철은 물론 여름철에도 관절부위를 따뜻하게 감싸준다. 통증이 심하더라도 하루에 2~3회 가볍게 관절 운동을 한다. 지팡이, 무릎, 발목, 손목 보조기, 보행 보조기 등을 사용하여 관절에 가해지는 부하를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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