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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리뷰

더 글로리 복수의 시작 3화

by 호park 2023.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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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화에서는 문동은이가 겪어왔던 시간들, 그리고 긴 시간 공을 들여서 준비하는 과정들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 같은 동은이의 복수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보러 가겠습니다.

 

 

더 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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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화 줄거리

 

남편의 악독한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현남

"엄만 잡혀 가지만 난 촉법소년이라 괜찮아"

"그래, 오늘 날 잡자"

동은은 과거 자신의 고통을 구경만 하던 방관자가 되길 거부한다.

 

 

더 글로리더 글로리
더 글로리 3화

 

"서울주병원 아들이죠, 어머니가 병원장이고"

"그럼, 다 온 거 아닌가?"

"태어나는 순간 이미 목적지에 도착하셨습니다. 안내를 종료합니다"

"수도 없이 들었을 텐데"

동은은 주여정에게 이 말을 남기고 떠난다.

 

 

더 글로리더 글로리
더 글로리 3화

 

 

동은은 강현남에게 박연진 외 그들의 사진을 주면서 새로운 정보를 원했고,

김신태 이사장의 정보도 같이 요구를 하였다.

"하루 8시간 최저 시급으로 계산해 주세요" 

"합법적인 일만 하지는 않을 겁니다" 

"순서는 제 일이 먼저고요"

"시간이 걸릴 겁니다. 대신, 우리 손에 피는 안 묻을 겁니다"

 

"주말에 2시간 서울역으로 기차 태워 보내주세요"

"과외해드릴게요"

"저도 최저 시급으로 계산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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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3화

 

 

동은은 현남에게 운전을 배우라고 해 현남은 운전면허를 따게 되고,

그런 현남에게 차를 주고, 카메라를 주며 사진 찍는 법을 가르쳐준다. 

현남은 이 차와 카메라를 이용해 가해자들의 뒷조사를 시작하게 된다.

 

피해자들의 연대와 가해자들의 연대는 어느 쪽이 더 견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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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3화

 

 

현남이 찍어온 사진을 보던 동은은 연진이 딸과 함께 안과를 다닌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 병원은 「색맹 전문 병원」, 그런데 그들 중 재준이 적록 색맹이었다.

'현모양처는 못 됐네 박연진, 한번 힘껏 감춰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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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3화

 

 

"그쪽은 활로가 없습니다. 지금 돌 던지시면 열 집 지세요"

하도영은 늘 가는 기원에 바둑을 두던 중 시끌한 분위기에 돌아보니 동은이가 있었다.

내기에 이긴 동은은 돈을 집어 들고 하도영 앞을 무심하듯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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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3화

 

 

"너 세상에서 완벽하게 계급이 존재한 곳이 어딘지 알아?

"비행기 안이야"

"퍼스트, 비즈니스, 이코노미"

"그 사이엔 달랑 커튼 하나인데 아무도 그걸 못 넘어"

"넌 그냥 한 끼 밥값도 안 되는 돈이나 처받으면서 계속 그렇게 커튼 뒤에 있으란 소리야"

"난 넘어갈 테니까"

최혜정은 그렇게 손명오의 자존심을 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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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3화

 

 

"여기서부터 이미 승부가 났는데 질질 끌었어 "

"누가? 아, 그 머리 아픈 걸 왜 해, 대체?"

"깔끔하잖아 재미로도, 미학적으로도"

"난 오빠 그런 거 좋았어, 모든 질문에 답이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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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3화

 

 

오늘도 현남의 딸을 과외하러 가던 기차 안, 동은은 우연히 여정을 만나게 된다.

"우리 처음 공원에서 바둑 과외 할 때요, 그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시렸던 계절이었거든요.

동은 후배랑 하던 그 과외가 그때 내 유일한 일상이자 약속이었어요"

"아마 내가 따뜻해 보였다면 그건 동은 후배 덕분이에요 내내 억울해서"

그렇게 여정의 명함을 받고 그들은 또 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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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3화

 

 

현남이 가져온 영상으로 이사장과 운전기사의 관계를 알게 된다.

"맞고 사는 년은 웃지도 않고 사는 줄 알았어요?"

"난 매 맞지만 명랑한 년이에요"

"그런 얘긴 진작 하셨어야죠"

"전 웃고 싶지 않거든요"

"웃다 보면 잊어버릴까바요, 내가 뭘 하는지"

 

 

"지금이 너무 좋은가 봐요, 제가"

"명랑하지만 명랑할 기회가 없다가 숨이 쉬어져서"

"우리 힘내요"

「이 사람과 나는, 우리는 왜 매일 힘을 내야 하는 걸까? 힘내는 거 너무 지겹다, 연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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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3화

 

 

한편, 동은은 백합을 사가지고 고등학교 때 정신적 신체적 폭력을 가했던 담임을 찾아간다.

"안녕하셨어요, 선생님"

"저 선생님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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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3화

 

 

그날밤 동은은 명오를 만난다.

"근데 나는 왜 빼냐?"

"네가 뭐 가진 게 있어야 복수를 하지"

 

"윤소희가 추락한 곳이 여기야, 자살 아니고"

명오는 재준의 모발을 동은에게 전달하고,

동은은 윤소희를 죽게 한 범인은 나중에 알려준다고 하며 헤어진다.

'너 안 뺏어, 명오야. 네가 가진 게 왜 없어?'

'하나 있잖아,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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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3화

 

 

'오늘부터 모든 날이 흉흉할 거야. 막을 수도, 없앨 수도 없을 거야'

'나는 너의 아주 오래된 소문이 될 거거든 연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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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3화

 

"세명 초, 중, 고 이사장직 맡고 계시죠?"

"기사분 성함이 조수현 씨죠?"

 

"제가 원하는 건 세명초등학교 1학년 2반 담임입니다"

그렇게 동은은 이사장을 협박하여 원하는 연진의 딸 담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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